산채로 소가죽 벗기기 굿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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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쓰리쿼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12-26 08:08본문
미친놈들이 소를 산채로 가죽을 발라버림. 여기 사진에서는 다리만 발라버렸지만 나중에 전체 가죽을 산채로 벗겨버림.
당시 기사만 봐도 제정신이 아닌 놈들이 벌인 짓거리.
뒤늦게 2022년 발굴해서 기사화한 CBS 노컷뉴스 해당기사.
이쪽은 개신교 계열이라 혐오감이 장난이 아닌듯.
문제는 여기에 이상한 이름이 등장함.
그놈의 윤석열과 김건희. 그런데 주최가 일광조계종이라고 하니 조계종이라고 착각하는데, 여기는 그냥 사이비.
원종택이라는 사이비 중놈이 해동종에서 쫓겨나서 세운 것이 일광조계종.
이 새끼도 보통 비범한 것이 아닌게 중 주제에 신내림을 받았다고 주장.
즉 중이면서 무당인 셈.
이건 뭐 한국 토착 종교에는 흔한 일이긴 함. 신크레티즘.
이 새끼가 그 비범한 중-무당 복합체놈이고 이 새끼 제자가 그놈의 건진법사이다.
김건희, 윤석렬 이 비범한 커플은 일찌감치 무속에 빠진 찐따새끼들이었고 얘네는 살아있는 소의 각을 떠버리는 생제물 제사로 복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등신들이었다.
김건희, 윤석렬이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것 등등 모두는 이런 무속과 관련.
쉽게 말하면 군사독재에서 벗어나 바지런히 현대 민주주의 거버넌스를 구축했던 모든 노력이 이 연놈들 덕택에 조선시대 보다 못한 세상이 되어버린셈.
이들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음. 심지어 이번 쿠데타의 브레인 노상원 이 새끼는 여군 부사관 성추행으로 불명예제대, 그후 생활고로 끝내주는 직업을 찾음. 바로 "버거 보살 점집" 아마 점빨로 쿠데타 기획한 것 같은데 왜 지난 쿠데타가 그토록 졸렬함과 지리멸렬함으로 점철되었는지 이해가 감.
위는 뉴스1의 기사.
아무튼 윤건희 커플은 한국 역사에서 매우 기묘한 자리를 차지할 것 같음. 시발 러시아 로마노프 왕가도 아니고. 다행히도 외신에서는 눈치못챔. 하긴 눈치채도 K거버넌스로 희안한 근대와 전근대의 하이브리드로 소문날듯. 이걸 엽기로 해야할지 유머로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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